2021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I 리뷰 음악춘추 2021 5월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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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22 파안 생명나무 작곡가>프로젝트 작품 공모
(사)한국작곡가협회는 재독 작곡가, 파안 박영희선생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의 젊은 작곡가를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<2022 파안 생명나무 작곡가> 선정을 위해, 다음과 같이 작품을 공모합니다.
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.
▶ 자격: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35세 미만 (1986년 이후 출생) 작곡가
(대학 졸업, 대학원, 프리랜서 작곡가 지원가능 단, 현재 해외거주 유학생 제외)
▶ 응모작품 : 최근2년 이내에 작곡된 신작 혹은 재연작품 / 1~6인의 연주자 (연주시간 10분 내외)
▶ 작품 접수 기간 : 2021년 8월 2일 - 8월 6일 오후 5시 (이메일 도착 분)
* 접수비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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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도서 원고 모집 요강>
한국음악평론가협회 한국작곡가의 작곡 기법(가칭) 원고 모집
‘음악사는 작곡의 역사’라는 말이 나타내고 있듯이 작곡계가 활성화되어야 한국음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. 한국음악평론가 협회는 작곡가들의 작품, 그들의 내면세계 그리고 작곡기법을 조명하는 도서 발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.
이 도서에 작곡가들의 삶, 생각, 작품, 작곡 기법, 현대음악의 미래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드러나기를 기대합니다. 이 도서는 오늘날의 독자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 조선왕조실록처럼 50년 100년 후의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. 이 책은 먼 훗날 21세기를 살았던 작곡가들이 어떤 생각을 하면 작곡을 하였는지 알 수 있는 사료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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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창단20주년 기념음악회 “Happy Birthday !”
‘제21회 정기연주회’는 현대음악앙상블 ‘소리’의 20주년을 맞이하여, 독일의 볼프강 림과 마르쿠스 헤시클레, 프랑스의 티에리 페쿠와 제롬 콩비에, 이탈리아의 지아친토 셸시 등 우리 시대를 빛낸 유럽 여러 나라 작곡가들의 명작을 연주한다. 림의 <암호 1번>은 림의 구조적인 음악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이며, 지멘스 음악상 수상자인 헤시틀레의 <맹점>은 운동성과 함께 정신을 지향하는 독특한 세계를 들려준다. 페쿠의 <마노아>는 고대의 의식을 무대로 가져와 음악의 근원에 대해 고찰하며, 콩비에의 <작은 비밀>은 프랑스 특유의 음색에 대한 탐구를 들려준다. 셸시의 <키아>는 동양 사상에 심취했던 작곡가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걸작이다. 그리고 이와 함께 한국의 젊은 작곡가 장은호의 위촉작을 세계 초연한다. 장은호는 유럽에서 다수의 콩쿠르 우승과 음반 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로, 우리를 대표하는 새로운 소리를 듣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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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실황
소리목 제 41회 정기연주회 <책이 있는 음악회> "소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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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산하단체 및 이사 회비 납부 현황
 산하단체
ISCM, 동서악회, 운지회, 음악과영상창작NOW, 소리목, 창악회, 한국여성작곡가회, 21세기악회, 향신회, 한국전자음악협회, 창연악회, 미래악회
이사장단
백영은, 임종우, 정승재
이사
김광희, 신성아
계좌번호: 씨티은행 156-00475-246-01 (예금주: (사)한국작곡가협회)
납부문의: kocoas@naver.com
납부하신 후원금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정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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